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유튜브, 넷플릭스 등 가만히 누워서 보기만 하는 것도 지겨워 지던 때에 스파르타코딩클럽에서 간단한 실습으로 재미있게 코딩 배우는 프로그램 광고를 보게 되었다. 평소 배워보고 싶었던 웹 개발에 대한 이해를 빠른 시간 안에 배워볼 수 있을 것 같아서 바로 수강하였다. 배워볼만한 재미있는 예제 중 신년운세 페이지 만들기를 골랐는데, 짧은 시간안에 배울 수 있는 가벼운 난이도이면서도, 필요하고 중요한 내용들로 가득 차서 매력적으로 느껴졌다. html, CSS, JS를 활용하는 연습을 하고싶었는데 이렇게 배우니, 더 깊게 파고싶게 만드는 동기가 충분히 불타올랐다. 1~2시간 정도 배워보면서 느낀 스파르타코딩클럽이라는 서비스의 장점을 정리해보았다. 기획적인 관점에서 스파르타코..